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11일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파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11일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파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잦은 기온 강하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현장의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날 현장에서 고양파주지사는 개구부 및 단부 등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에게 한파 예방을 위한 안전핫팩과 위험표지 스티커,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 등 안전자료를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번지기 쉬운 동절기인 만큼, 사업장에서는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