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세일(ASLE, AerSale Corp )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에어세일이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매출은 82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25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 달러 순손실에서 개선됐다.조정된 순이익은 1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된 EBITDA는 8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비행 장비 판매는 5대의 엔진과 항공기가 없는 상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대 엔진과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된 보잉 757 항공기와 비교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원자재 인수는 4200만 달러였으며, 추가로 4500만 달러가 계약 중이다.비행 장비 재고는 4억 1360만 달러로 보고됐다.
에어세일의 CEO인 닉 피나조는 "우리의 기본 사업은 3분기 동안 계속 성장했으며, 전체 자산 판매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25년까지 현금 창출을 위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원자재 수익화 및 757 전환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3분기 총 매출은 8,26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248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매출원가는 5,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01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총 매출총이익은 2,36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7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판매, 일반 및 관리비용은 2,16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운영에서의 수익은 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됐다.
에어세일은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3,500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980만 달러의 현금과 9,370만 달러의 가용 신용 한도로 구성된다.
2024년 3분기 조정된 EBITDA는 8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에어세일은 2024년 3분기 동안 50만 달러의 GAAP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 달러 순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이다.현재 에어세일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유동성 확보와 함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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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