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가스&일렉트릭(PCG-PI, PG&E Corp )은 5억 달러 규모의 7.375% 고정-고정 리셋 비율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5일,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이 5억 달러 규모의 7.375% 고정-고정 리셋 비율 후순위 채권(이하 '채권')을 발행했다.
이 채권은 2055년 만기이며, 2024년 9월 11일자로 체결된 후순위 채권 계약에 따라 발행됐다.이 계약은 퍼시픽가스&일렉트릭과 뉴욕멜론신탁회사가 신탁자로서 체결한 것이다.이번 채권 발행으로 인해 총 15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발행됐다.
채권의 발행 가격은 102.863%로, 2024년 9월 11일부터 2024년 11월 15일까지의 미지급 이자를 포함한다.
채권의 이자 지급일은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5년 3월 15일이다.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일반 기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법률 자문을 맡은 헌턴 앤드류스 커스 LLP는 채권이 유효하고 구속력이 있는 의무로 분류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채권이 발행될 때, 채권의 소유자가 회사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 한해 부채로 분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견서는 미국 연방 소득세법에 따라 작성됐으며, 법률의 변경이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까지의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채권의 발행은 적법하게 이루어졌으며, 퍼시픽가스&일렉트릭은 향후 법률 변경에 따른 영향을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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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