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GSAT, Globalstar, Inc. )는 자발적 상장 폐지와 나스닥으로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글로벌스타(증권코드: GSAT)는 자사의 보통주(액면가 $0.0001)의 리버스 스톡 스플릿(주식 병합)과 관련하여 NYSE American LLC에 보통주를 자발적으로 상장 폐지하고 나스닥 글로벌 선택 시장으로 이전할 계획을 통보했다.

이 리버스 스톡 스플릿이 완료된 후, 글로벌스타는 보통주가 더 넓은 범위의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보통주의 NYSE American에서의 마지막 거래일은 2025년 2월 10일경으로 예상되며, 나스닥에서의 거래는 2025년 2월 11일경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보통주는 나스닥에서 현재의 심볼인 'GSAT'로 거래될 예정이다.리버스 스톡 스플릿이 완료될 때까지 보통주는 NYSE American에서 계속 거래된다.

글로벌스타는 고객이 더 스마트하게 연결하고, 전송하며,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 및 기술 제공업체로, 저궤도(LEO) 위성 군집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무선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Io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해 자산 추적 및 모니터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전망적 진술'로 간주되며, 리버스 스톡 스플릿 완료 시기, NYSE American에서의 상장 폐지 및 나스닥 상장에 대한 기대와 같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가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투자자 문의는 investorrelations@globalstar.com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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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