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우스온콜로지(CTOR, CITIUS ONCOLOGY, INC. )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고 재무 현황을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티우스온콜로지의 모회사인 시티우스제약은 2021년 9월, 드. 레디스 연구소와 E7777(데닐루킨 디프티톡스)의 독점 라이센스를 인수하기 위한 자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드. 레디스는 이전에 E777을 아이스아이와의 거래를 통해 독점 라이센스하여, 시티우스제약은 2018년 8월 9일 및 2021년 8월 31일에 수정된 라이센스, 개발 및 상용화 계약의 당사자가 됐다.시티우스제약은 해당 제품에 대해 LYMPHIR™이라는 상표명을 확보했다.
2024년 8월, 시티우스가 독립적인 상장 기업이 됨에 따라, 시티우스온콜로지는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시티우스제약의 권리와 의무를 인수하게 된다.
라이센스 계약의 조건에 따라, 2024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LYMPHIR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시티우스온콜로지는 아이스아이에게 59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 의무가 발생한다.
LYMPHIR 개발 과정에서 시티우스온콜로지는 아이스아이에게 지불해야 할 다양한 개발 및 재고 비용으로 총 823만 3,209.77 달러를 발생시켰다.
이 모든 비용은 발생한 기간 동안 시티우스온콜로지의 재무제표에 보고되었으며, 그 중 대부분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 이전에 발생했다.
59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 의무는 LYMPHIR의 FDA 승인 시점인 2024년 8월에 시티우스온콜로지의 재무제표에 보고되었다.
총 604만 8,052.67 달러의 재고 비용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기간의 시티우스온콜로지 재무제표에 누적된 의무로 포함되었다.
185,317.70 달러의 미수 개발 비용도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기간의 재무제표에 포함되었다.
나머지 199만 9,839.40 달러의 비용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기간의 재무제표에 포함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28일, 시티우스온콜로지와 아이스아이는 라이센스 계약을 수정하여 아이스아이에 대한 지급 일정을 제공하는 서신 계약을 체결했다.
시티우스온콜로지는 2025년 7월 15일 이전에 아이스아이에게 총 253만 5,317.77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후 4개월 동안 매달 235만 달러를 지급하고, 2025년 12월 15일 이전에 아이스아이에게 219만 7,892.07 달러의 최종 지급을 하기로 하였다.각 지급 의무는 원래 만기일로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 2%의 이자가 부과된다.
양 당사자는 시티우스온콜로지가 마일스톤 지급 또는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기타 발생 비용을 지급하지 못한 것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청구, 손실, 손해, 비용 및 경비에 대해 서로 면책하였다.모든 조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재무제표와 관련하여, 시티우스온콜로지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기간 동안 발생한 비용을 포함하여, 총 823만 3,209.77 달러의 개발 및 재고 비용을 보고하였다.
또한, 604만 8,052.67 달러의 재고 비용과 185,317.70 달러의 미수 개발 비용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수치는 시티우스온콜로지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며, 향후 재무적 의무 이행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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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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