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맥스(NMAX, Newsmax Inc. )는 요크빌 어드바이저와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대기 자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카 라톤 – 2025년 4월 7일 – 뉴스맥스(증권 코드: NMAX)는 요크빌 어드바이저와 대기 자본 구매 계약(이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구매 계약의 일환으로 뉴스맥스는 요크빌에게 계약 기간 동안 최대 12억 달러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며, 이는 특정 조건과 제한 사항에 따라 이루어진다.구매 계약의 유효 기간은 24개월이다.
뉴스맥스의 CEO인 크리스토퍼 러디는 "최근 공모에 대한 투자자의 반응에 매우 기쁘며, 이번 계약은 뉴스맥스가 필요할 때 추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향후 자금 조달의 조건이 회사에 유리하도록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체 금액을 인출할 의무는 없지만, 이 조치는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의 유동성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자본 접근은 또한 우리 팀이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더 많은 정보는 SEC에 제출된 8-K 양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뉴스맥스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www.ir.newsmax.com 및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맥스는 1998년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러디에 의해 설립된 독립 뉴스 제공업체로, 뉴스맥스 미디어, Inc.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맥스는 현재 네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케이블 뉴스 채널로, 주요 케이블 시스템과 OTT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뉴스맥스의 미디어 자산은 뉴스맥스 채널, 무료 스트리밍 채널 뉴스맥스2, 뉴스맥스 앱,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맥스+, 웹사이트 뉴스맥스.com 및 뉴스맥스 매거진과 같은 출판물을 통해 정기적으로 4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도달하고 있다.
포브스는 뉴스맥스를 "뉴스 강자"라고 칭했으며, 로이터 연구소는 지난해 이 네트워크가 미국의 12대 뉴스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되었다.
뉴스맥스는 자유 언론을 옹호하며, 미국인들에게 균형 잡힌 보도, 다양한 관점 및 문제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공한다.
뉴스맥스는 플로리다 보카 라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와 뉴욕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뉴스맥스 미디어, Inc.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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