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메드엑스프레스(PETS, PETMED EXPRESS INC )는 피터 바투샨스키가 이사로 임명됐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9일, 플로리다.델레이 비치에서 펫메드엑스프레스가 피터 바투샨스키를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
바투샨스키는 현재 L2 캐피탈 파트너스의 파트너로, 소매, 반려동물, 헬스케어 및 사모펀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웹아이케어와 알리벳에서의 경영진 리더십 역할을 포함하여 다양한 산업에서의 경험을 이사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 이사회 멤버이자 전 회장인 지안 풀고니는 202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될 때 이사회에서 은퇴할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 의장인 레슬리 C. G. 캠벨은 "피터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전략적 비전과 광범위한 리더십 경험은 우리의 변혁 계획을 실행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투샨스키의 임명은 이사회의 인재를 추가하여 독립적이고 자격이 높은 이사를 모집하겠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한다.
2024년 4분기에는 캠벨이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었고, 2025년 1분기에는 샌드라 캄포스가 CEO로 임명되었다.
바투샨스키의 임명으로 이사회는 7명의 자격이 높은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6명이 독립적이다.
샌드라 캄포스는 "피터는 깊은 산업 전문성과 뛰어난 전자상거래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창립자의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이다. 우리는 그가 이사회에 가져올 관점과 에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투샨스키는 "펫메드는 온라인 반려동물 약국의 선구자로서 강력한 유산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이사회와 재능 있는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성장, 수익성 및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바투샨스키의 임명과 최근의 저스틴 메넨과 레아 솔리반의 임명이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이사회 구성의 전략적 초점과 갱신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바투샨스키는 템플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알리벳의 CEO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L2 캐피탈 파트너스에서 포트폴리오 회사의 이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펫메드엑스프레스는 1996년에 설립되어 소비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50개 주에서 면허를 보유한 전문 약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매업체이다.
이 회사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장수를 돕기 위해 최고 브랜드의 의약품, 일반 의약품, 복합 처방약 및 OTC 보충제와 비타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펫메드엑스프레스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이사회 구성의 변화와 새로운 인재의 영입을 통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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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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