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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밸리뱅코프(OVBC),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4-26 01:17

오하이오밸리뱅코프(OVBC, OHIO VALLEY BANC CORP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하이오밸리뱅코프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consolidated net income을 440만 6천 달러로 보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만 3천 달러, 즉 57.8% 증가한 수치다. 2025년 1분기 주당 순이익은 0.94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0.58 달러와 비교된다.
평균 자산 수익률과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은 각각 1.20%와 11.82%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3%와 7.77%에서 증가했다. 오하이오밸리뱅코프의 회장 겸 CEO인 래리 밀러는 "2025년의 강력한 출발은 경영진의 전략적 결정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강력한 수익 자산 성장, 개선된 순이자 마진, 그리고 고정비용 통제에 대한 집중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정의 결과로 주주 가치가 개선된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순이자 수익은 195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평균 수익 자산과 순이자 마진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평균 수익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억 3천 6백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평균 증권에서 9천 6백만 달러, 평균 대출에서 6천 8백만 달러의 성장을 이끌었다. 평균 증권의 성장은 오하이오 재무부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오하이오 홈바이어 플러스에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졌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스위트 홈 오하이오 계좌의 잔액은 770만 달러였으며, 재무부가 예치한 금액은 8천 2백만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재무부의 예치금은 공공 자금으로 분류되어 담보가 필요하며, 회사는 이 자금을 증권에 투자하여 담보로 제공했다. 대출의 평균 성장률은 상업 및 주거용 부동산 대출 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소비자 대출은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자 마진은 3.85%로, 2024년 1분기의 3.61%에서 증가했다. 신용 손실 비용은 41만 6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만 5천 달러 감소했다. 비이자 수익은 364만 6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만 달러 감소했다. 비이자 비용은 1천 81만 8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만 7천 달러 증가했다.

회사의 총 자산은 15억 1천 3백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대비 1천만 달러 증가했다. 총 대출은 1억 4천 3백만 달러 감소했으며, 총 증권은 9백만 달러 감소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예금은 9백만 달러 증가했으며, 총 주주 자본은 540만 달러 증가했다.오하이오밸리뱅코프의 주식은 NASDAQ 글로벌 마켓에서 OVBC라는 기호로 거래된다.

회사는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에 17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오하이오에 6개의 소비자 금융 사무소를 운영하는 론 센트럴, Inc.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1995년의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아닌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요인과 가능한 사건으로 인해 예측된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다.

현재 오하이오밸리뱅코프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과 자본의 증가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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