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테라반스바이오파마(TBPH),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13 07:22

테라반스바이오파마(TBPH, Theravance Biopharma,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라반스바이오파마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총 수익 1,538만 8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450만 3천 달러에 비해 6% 증가한 수치다.이 수익은 주로 Viatris와의 협력 계약에 따른 수익에서 발생했다.

회사의 연구개발 비용은 1,145만 2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896만 8천 달러에 비해 28% 증가했다.

이 증가의 주요 원인은 외부 관련 비용의 증가로, 이는 ampreloxetine의 임상 연구 진행과 관련된 비용이 포함된다.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SG&A)은 1,837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1,674만 2천 달러에 비해 10% 증가했다.

SG&A 비용 중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은 380만 7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376만 4천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1,357만 9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166만 4천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5년 5월 2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 수가 5,000,133주임을 보고했다.

또한, 2025년 2월에는 Royalty Pharma로부터 5천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을 받았으며, 이는 2024년 TRELEGY의 글로벌 순매출과 관련된 최소 로열티 지급과 관련이 있다.

회사는 현재 1억 3천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 부채는 없다.향후 12개월 동안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YUPELRI의 상업화와 관련하여 Viatris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판매는 회사의 수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YUPELRI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의 유지 치료를 위해 승인된 약물로, Viatris는 미국 내 상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ampreloxetine의 임상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약물은 다계통 위축증(MSA) 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계획과 재무 예측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시장성 증권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자금 조달 조건이 불리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