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피지컬세라피(USPH, U S PHYSICAL THERAPY INC /NV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8일, US피지컬세라피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실적을 논의하기 위해 컨퍼런스 콜과 웹캐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에서 Chris Reading CEO는 2025년 1분기 동안의 방문 수와 매출 증가에 대해 설명했다.
1분기 동안 클리닉당 하루 평균 방문 수는 31.4회로,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1월에는 29.4회, 2월에는 31.4회, 3월에는 33.2회로 증가했다.
특히, Metro Physical Therapy와의 파트너십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Metro는 1월에 클리닉당 하루 평균 44회의 방문 수에서 3월에는 50회로 증가했다.
또한, 1분기 동안의 조정된 EBITDA는 16.5% 증가했으며, 이는 회사가 직면한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낸다.
1분기 동안의 물리치료 수익은 156.4백만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백만 달러, 즉 16.4% 증가한 수치다.이는 높은 순수익률과 최근 인수한 Metro의 기여 덕분이다.물리치료 운영 비용은 130.9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6백만 달러 증가했다.1분기 동안의 물리치료 마진은 16.3%로, 전년 동기 대비 17.9%에서 감소했다.그러나 3월에는 마진이 20%를 초과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US피지컬세라피는 앞으로도 인수와 매출 성장을 통해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현재 회사의 부채는 129.4백만 달러이며, 175백만 달러의 회전 신용 시설이 있다.
2025년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