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게이밍앤엔터테인먼트(AGAE, Allied Gaming & Entertainment Inc. )는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1일, 얼라이드게이밍앤엔터테인먼트가 캘리포니아 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나이티드 패스처스 LLC와 그 관리 파트너인 로이 최, 그의 어머니인 나오미 최, 그리고 로이 최의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인 유이팅 소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3(d)조를 위반하여 주주들에게 자신들이 로이 최와 협력하여 나이티드 패스처스 LLC의 이사회를 교체하기 위한 입찰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소송의 사본은 첨부된 99.1 전시물에 포함되어 있다. 얼라이드게이밍앤엔터테인먼트는 이 소송을 통해 주주들의 집단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피고들은 얼라이드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면서 이를 얼라이드나 주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는 2025년 8월에 예정된 연례 회의에서 나이티드와 로이 최가 얼라이드의 이사회에 대한 통제를 확보하기 위한 협력된 노력으로 보인다.
얼라이드는 15 U.S.C. §78m(d)(1) 및 1934년 증권거래법 제13(d)조에 따라 적절한 금지 및 관련 선언적 구제를 요청하고 있다. 얼라이드는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선도적인 제공업체로,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아레나인 하이퍼엑스 아레나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비디오 게임 토너먼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얼라이드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공개 기업이다.
피고인인 나이티드와 로이 최는 얼라이드의 두 번째로 큰 주주로, 11,986,423주, 즉 약 31.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나오미 최와 유이팅 소가 얼라이드의 주식을 매입하고 나이티드의 이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사실을 숨기고 있다. 나오미 최는 2024년 1월 1일 이전에는 주주가 아니었으나, 2024년 동안 로이 최의 활동가적 노력과 협력하여 140만 주 이상의 주식을 비밀리에 매입하여 얼라이드의 세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다.
유이팅 소는 로이 최와 오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며, 2023년 말부터 2025년 6월까지 얼라이드의 주식을 25만 주 이상 매입하여 네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다. 이들은 모두 나이티드의 이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얼라이드는 이 소송을 통해 피고들이 자신들의 그룹으로서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2025년 6월 4일에 제출된 나이티드의 최신 Schedule 13D에서 나오미 최와 유이팅 소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얼라이드의 주식을 매입하면서도 그들의 주식 보유량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3(d)조를 위반한 것이다.
얼라이드는 이 사건을 통해 피고들이 그룹으로서의 존재를 공개하고, 추가 주식을 매입하지 않도록 금지하며, 주주 회의에서 비율에 따라 투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얼라이드의 현재 재무상태는 피고들이 보유한 주식이 얼라이드의 전체 주식의 37.8%에 달하며, 이들은 주주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얼라이드는 심각한 손해를 입고 있다. 얼라이드는 이 사건을 통해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고들이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강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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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