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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5~60년대 시대상 '앵두나무 처녀

입력 : 2025-06-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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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5~60년대 시대상 '앵두나무 처녀

[이경복의 아침생각]...5~60년대 시대상 '앵두나무 처녀


[이경복의 아침생각]...5~60년대 시대상 '앵두나무 처녀

[이경복의 아침생각]...5~60년대 시대상 '앵두나무 처녀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이뿐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동네 총각
맥 풀렸네...복돌이도 삼용이도 단봇짐을 쌌다네...헛고생 말고 고향에 가자 달래주는 복돌이에
이뿐이는 울었네" 이렇게 쉬운 말로 한 시대를 잘 풍자, 풍미한 유행가가 또 있을까?
겪어봤던 세대는 감회에 젖고, 100배 이상 잘 사는 지금 세대는 어떻게 생각할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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