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페이스(NPCE, NeuroPace Inc )는 재무 책임자 전환을 발표했고 패트릭 F. 윌리엄스를 임명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회사 뉴로페이스가 패트릭 F. 윌리엄스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윌리엄스는 2025년 6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이전 CFO인 레베카 쿤은 회사와의 합의에 따라 CFO 직에서 물러나 12개월 동안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로페이스의 조엘 베커 CEO는 "패트릭과 같은 재무 리더가 우리 RNS 시스템의 중요한 성장 기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기기 회사의 성장과 확장을 도운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뉴로페이스의 RNS 시스템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커는 또한 "레베카가 뉴로페이스에 기여한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그녀의 헌신과 재무 리더십이 회사에 큰 가치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는 25년 이상의 공공 의료기기 회사에서 재무 및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TAAR Surgical의 CFO로 재직했다.
그는 Sientra의 CFO로 시작하여 miraDry® 사업부의 총괄 관리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뉴로페이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회사는 약물 저항성 간질을 앓고 있는 약 120만 명의 미국 환자에게 생명을 변화시키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 기회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RNS 시스템이 기존 및 예상되는 미래의 적응증에서 표준 치료가 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믿으며,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더 나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 및 데이터 개발에 대한 회사의 헌신에 고무되어 있다.
뉴로페이스는 환자들의 발작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기기 회사로, RNS 시스템은 개인화된 실시간 치료를 제공하는 최초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뇌 반응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약물 저항성 간질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개인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따라 작성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뉴로페이스의 증권에 대한 결론이나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