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연속 혈당 모니터링 기술의 첫 번째 인체 연구에서 긍정적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5일, 글루코트랙(나스닥: GCTK)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혈액 기반 연속 혈당 모니터링 기술의 안전성과 높은 정확성을 확인한 종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2025년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협회(ADA) 제85회 과학 세션에서 발표됐다.
연구는 모든 주요 및 부차적 목표를 달성했으며, 122개의 일치하는 쌍에서 평균 절대 상대 차이(MARD)가 7.7%로 나타났다.데이터 캡처율은 99%였으며, 절차나 장치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글루코트랙의 장기 이식형 연속 혈당 모니터(CBGM)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데 기여했다.
글루코트랙은 OneTwo Analytics의 차세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평가하고 임상 가치를 분석했다.
당뇨병 기술 협회 오류 그리드를 사용한 분석 결과, CBGM 측정값의 92%가 안전 구역에 포함되었고, 위험 구역에는 기록되지 않았다.
연구는 2024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Instituto do Coração에서 진행되었으며, 1형 또는 2형 당뇨병 환자 10명이 포함됐다.
장치 삽입 및 제거 절차는 개입 심장 전문의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장치 배치 후 각 참가자는 4일간 입원 관찰을 받았다.이 연구는 글루코트랙의 CBGM 기술의 잠재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글루코트랙은 2025년 3분기에 장기 초기 가능성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글루코트랙의 CBGM은 완전 이식형 연속 혈당 모니터로, 혈액에서 직접 포도당을 측정하여 전통적인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지연 시간을 제거한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폴 고드는 "이 연구는 우리의 CBGM 기술의 잠재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글루코트랙은 현재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장기 이식형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3년의 센서 수명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보정이 필요하다.글루코트랙의 CBGM은 조사 장치로, 연방 법률에 따라 조사 용도로 제한된다.
글루코트랙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임상 시험을 통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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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