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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입력 : 2025-06-30 06:55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삼천사 고즈녁한 저녁 풍경 소리
북한산 진관사 옆 골짜기 661년 원효가 세워 한때 3천명 수도했다는 삼천사를 저녁 먹고 들러보니,
스님, 일반인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고요 속 은은히 들리는 풍경 소리, 보통 풍경과 달리 6개 울림통
가운데에 있는 원반이 바람에 흔들리면 이통 저통 두드려 울리는 소리 일품, 여기저기서 울어대는
청개구리 소리와 어울려 초저녁 골짜기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소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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