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큅트홈메디컬(QIPT), 660만 달러 매출의 의료 장비 제공업체 인수 및 20개 병원과 우선 공급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08 05:26

큅트홈메디컬(QIPT, Quipt Home Medical Corp. )은 660만 달러 매출의 의료 장비 제공업체를 인수했고 20개 병원과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7일, 큅트홈메디컬이 볼라드 헬스가 전액 소유한 종합 의료 장비 제공업체를 인수했다.
이 인수는 큅트홈메디컬의 전통적인 인수 모델을 확장하여 의료 시스템과의 깊은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전략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인수된 업체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6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연간 12,5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큅트홈메디컬은 볼라드 헬스와의 우선 공급 계약을 통해 병원 간의 원활한 후속 치료 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약은 큅트홈메디컬이 제공하는 호흡기, 산소, 이동성 및 홈 의료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불자 믹스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가격은 160만 달러에 계좌 수취 및 재고 가치를 포함하며, 이는 큅트홈메디컬의 보수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는 유리한 조건으로 구조화되었다.

경영진은 인수된 업체의 조정된 EBITDA 마진이 두 분기 내에 큅트홈메디컬의 역사적 범위와 일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인수는 큅트홈메디컬의 운영 플랫폼에 통합된 후 유기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큅트홈메디컬의 CEO인 그렉 크로포드는 이 거래가 전국적으로 반복 가능한 스케일러블 플레이북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CFO인 하르딕 메타는 이 거래가 현금으로 완료되었으며, 매우 신중한 구매 가격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큅트홈메디컬은 미국 의료 시장에서 환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만성 질환 관리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포함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인수된 업체의 서비스 지역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2028년까지 10.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인수는 큅트홈메디컬이 의료 시스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거래를 위한 스케일러블 플레이북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큅트홈메디컬은 보수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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