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FFIN, FIRST FINANCIAL BANKSHARES INC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7일, 텍사스주 아빌린 - 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5년 2분기에 6,666만 6천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5,249만 달러와 비교해 27% 증가한 수치다.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이익은 각각 0.47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0.37 달러 및 2025년 1분기의 0.43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F. Scott Dueser 회장은 "우리의 2분기 실적은 긍정적이며, 건강한 대출 및 예금 성장, 개선된 마진, 증가한 신탁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27%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전망이 좋으며, 투자 수익률을 개선하고 대출 성장을 지속하며 시장에서 예금을 늘릴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2분기 순이자 수익은 1억 2,373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1억 327만 달러 및 2025년 1분기의 1억 1,879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순이자 마진은 3.81%로, 2024년 2분기의 3.48% 및 2025년 1분기의 3.74%와 비교해 개선됐다.이는 대출 및 증권의 평균 수익률 증가에 기인한다.
회사는 2025년 2분기에 31만 3천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2분기의 58만 9천 달러 및 2025년 1분기의 35만 3천 달러와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신용 손실 충당금은 1억 279만 달러로, 대출의 1.27%에 해당한다.
2025년 2분기 비이자 수익은 3,287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3,127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신탁 수수료 수익은 1,275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1,171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비이자 비용은 7,174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6,501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급여, 수수료 및 직원 복리후생 비용은 4,258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3,747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1,438억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1,316억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대출은 8,074억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7,526억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2025년 2분기 동안 대출은 1억 2,933만 달러, 연율로 6.53% 증가했다.
예금 및 환매 계약은 1,250억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1,155억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주주 자본은 1,740억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1,520억 달러 및 2024년 12월 31일의 1,610억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미실현 손실은 3억 7346만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4억 4156만 달러 및 2024년 12월 31일의 4억 4242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현재 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 증가와 함께 순이익이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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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