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골프팀] 골프존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개최하는 ‘골프존 차이나오픈’을 통해 골프존의 시티골프 사업이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및 국가 관영 언론을 포함한 다수의 주요 언론사들이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 2호점을 보도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골프존 중국오픈과 골프존 시티골프장은 글로벌 디지털 골프 산업의 ‘중국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디지털 골프장의 건설 기술부터 대회 운영의 비즈니스 모델, 대중 참여 확대 방식에서 국제 교류 협력 체계까지, 중국의 시도가 세계 디지털 스포츠 산업에 참고할 만한 표본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중국일보, 광명일보, 환구시보, 중국망, 중국신문사, 인민망에서도 골프존 시티골프를 연이어 보도함으로써 중국 내 골프존 시티골프에 대한 관심을 체감했다는 것이 골프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골프존 시티골프 사업부장 홍진표 프로는 “중국 주요 언론과 현지에서 ‘도시 한복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라는 반응이 많아 앞으로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중국 내 여러 도시와 협력해 시티골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단순히 시티골프 개설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골프 교육, 생활체육 프로그램, IT 데이터 기반 레슨 등 종합적인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중국에서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개최된다.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은 구장 면적 약 2.3만㎡(약 7,000평)인 시티골프 골프장과 상업 부대시설로 구성된 복합 공간이다. 시티골프 전용 구장으로 건축 및 설계되어 탁 트인 시야와 아일랜드 그린 등 특색을 갖춰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코스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본선을 통과한 100명의 선수와 국제 프로 초청 선수 20명 등 총 120명이 참가해 승부를 펼친다. 총상금 1000만 위안(약 19억 원) 규모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300만 위안의 상금을 시상하고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초청 선수로는 지난해 시티골프에서 개최한 첫 번째 대회 ‘골프존 차이나오픈’에서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한 홍진주와 김하늘을 비롯해 안소현, 최나연, 배경은 등 9명의 한국 선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