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소닉, 신제품 ‘맥시멈 알파’ 사전 예약 마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듀얼소닉이 기존 스테디셀러 모델 ‘맥시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제품 ‘맥시멈 알파’의 사전 예약 판매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브랜드 공식몰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었으며,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듀얼소닉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하는 결과라는 평가다.

맥시멈 알파는 더욱 강해진 5단계 맞춤 출력으로 다양한 피부타입과 컨디션에 대응하며, 4.5mm 브이업(V-Up) 모드로 더욱 깊이 있는 초음파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특허받은 듀얼레이어 집중초음파는 카트리지 교체 없는 무한샷을 강조하며, 업계 유일 삼중 고주파 모드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비 강화된 화장품 흡수 기능 및 미세전류, LED 기능 등 총 7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올인원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개발됐다.

이와 같은 프리미엄 기술력은 피부 깊은 곳까지 케어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탁월한 만족감을 선사하며, 피부 고민별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기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기존 맥시멈이 스테디셀러 뷰티 디바이스로 입지를 굳혔다면, 신제품 맥시멈 알파는 기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춘, 강력하면서도 정밀한 에너지 전달을 구현한 차세대 홈케어 프리미엄 디바이스”라며 “이미 사전 예약 단계에서부터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뷰티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듀얼소닉의 맥시멈 알파는 오는 9월 7일 낮 12시 25분 CJ홈쇼핑에서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정식 판매 개시와 함께 듀얼소닉 강남신사점을 포함하여 현대백화점 판교점, 목동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