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부의 탄력·톤·미백 장벽 개선을 집중 케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홈 에스테틱과 바디 케어를 돕는 ‘바디 괄사 세럼’ 신제품 3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신 피부의 탄력·톤·미백 장벽을 집중 케어하면서 괄사 마사지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용기 헤드를 몸 굴곡에 맞춘 30도 기울기로 설계하고 360도 돌아가는 5개의 스테인리스 마사지 볼을 장착, 세럼을 바르는 동시에 롤링하며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레티놀 탄력샷 바디 괄사 세럼’, ‘비타씨 미백샷 바디 괄사 세럼’, ‘D-판테놀 리페어샷 바디 괄사 세럼’으로 구성돼 피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레티놀 탄력샷 바디 괄사 세럼은 순수 레티놀 100IU와 식물성 레티놀 바쿠치올을 배합해 팔뚝살·뱃살 등 처진 피부의 탄력과 바디 라인 케어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나만의 바디 루틴을 찾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가성비를 갖춘 맞춤형 바디 케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능성에서도 ‘다이소 뷰티’ 열풍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