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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입력 : 2025-12-23 06:37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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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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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안양수목원을 걸으면서
지난 가을, 서울대수목원 58년만에 개방 요란하게 선전해 며칠전 답사, 관악산(629m)의 서쪽에 있는
삼성산(481m) 기슭의 안양 예술공원에서 삼성산 턱 밑까지 1.6km 폭 8m 정도 길을 개방한 것, 별 시설물도,
훼손될 수목도 없고 걷기 좋은 시민의 길을 왜 국립대학이 지금껏 막아놓고 이제 열면서 생색? 자연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면 좋은데...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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