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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 신조기, 4일 김포공항 입항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05 09:21

시범운항과 안전증명 취득 후 김포-사천 운항에 활용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섬에어 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섬에어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섬에어 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섬에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 최용덕)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하여,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30일에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하여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1호기는 운항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해 2월경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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