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과 함께 올릴 수 없는 무겁고 뜻 깊은 사진, 가뜩이나 못 사는 나라 형편에 혹독한 전쟁을 2년이나
겪었으니 오죽했을까? 풀 뿌리 캐 먹고 나무 껍질 벗겨(草根木皮) 먹던 시절 어머니 할머니들의 고생과
굶주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으랴! 70대 이상은 겪어 잘 아는 거친 손에 담긴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과 간절한
기도 덕분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이젠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뻗어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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