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5808.53)보다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개장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뉴시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설 연휴 이후 3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1.84포인트(1.24%) 오른 5882.3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개장한 뒤 5931.86까지 오른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3931억원 어치를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41억원, 147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강세다. 삼성전자는 장중 19만7600원(3.95%), SK하이닉스는 98만원(3.27%)까지 올라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재는 2% 대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