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연 다담교육 대표가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 인트리에 장난감 및 교육 교구를 후원했다. [사진=인트리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아교육 전문기업 다담교육이 지난 3월 4일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 인트리에 1,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 및 교육 교구를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가정 아동의 놀이 및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트리 측은 “가정 내 놀이 활동 확대와 정서적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당 물품의 활용 계획을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다담교육은 영·유아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사를 통해 약 1만 5천여 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누적 약 60만 명의 아동이 해당 기업의 교재와 교구를 사용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맞춘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담교육은 ‘다담플레이’ 플랫폼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유아교육 시장 내 콘텐츠 공급 모델을 다각화하는 단계다.
다담교육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담교육은 향후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병행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유아교육 관련 대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