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사단법인설립센터는 비영리사단법인 설립 지원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설립센터 소속 비영리설립 전문 행정사들은 목적사업 설정, 사업계획서 작성, 설립 허가 및 운영 관리 방안 등 법인 설립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법인(NPO)에서도 유효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비영리법인은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한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기업과 협력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비영리사단법인이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이 필수적이다. 특히 법인 설립 과정은 복잡한 법적·행정적 절차를 수반하므로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비영리법인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통해 설립되며, 통상적으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설립을 위해서는 정관 작성과 창립총회 개최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주무관청에 법인설립허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센터 측은 신속한 허가를 위해 설립 노하우를 갖춘 전문 행정사와의 협력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단법인설립센터 조홍범 소장은 “비영리법인은 시장과 국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비영리법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리법인 설립 시 행정기관에서 요구하는 설립 허가기준을 충족하는 사업범위, 목적 과 법인의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행정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며, ”사단법인설립센터’는 행정실무 경험이 풍부한 행정사들과 기업 컨설팅 출신 전문가가 함께하여 비영리법인 설립에 최적의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설립센터는 비영리사단법인, 재단법인,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을 비롯해 홍보 지원, 사업계획서 대행, 설립 후 사후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