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왼쪽 세번째)이 12일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3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는 모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2일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3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살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는 안전모·안전대·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하는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OPS(One Page Sheet) 자료 등을 배포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한강측 퇴적층으로 형성된 굴착부는 지반붕괴에 대비해 상시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