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평화경제 등 13개 위원회 구성...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 'UP'
추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전문성·정치력 결합해 도민 체감 성과 창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페북 캡처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핵심 공약을 총괄·점검할 ‘추추선대위’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했다.
이번 조직은 경기도 미래 전략과 민생 의제를 후보가 직접 챙기기 위한 컨트롤타워 성격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평화경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적 약자,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원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정치적 결집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민생·미래전략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각 위원회는 해당 분야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조다.
반도체전략위원회는 경기 남부권 초광역 클러스터 조성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AI대전환위원회는 산업·행정·교육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