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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은밀한 감사’ 합류…신선한 마스크와 당찬 매력 기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3-13 16:00

심수빈, ‘은밀한 감사’ 합류…신선한 마스크와 당찬 매력 기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신예 심수빈이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극 중 심수빈은 감사실의 시크하고 유능한 엘리트 대리 윤다예 역을 맡았다. 그는 차가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

심수빈은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MZ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작인 영화 ‘지우러 가는 길’에서 주연을 맡은 심수빈은 일찌감치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지우러 가는 길’이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휩쓸었고, 극을 이끈 심수빈의 탄탄한 실력 역시 돋보이며 ‘준비된 신예’임이 입증됐다.
이에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를 앞둔 심수빈이 어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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