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정이찬이 드라마 ‘닥터신’을 통해 데뷔 첫 타이틀롤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정이찬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신주신 역으로 나선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아버지 故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신기에 가까운 실력의 뇌수술 권위자다. 의사로서의 뛰어난 능력은 물론 귀태가 느껴지는 외모, 탄탄한 집안 배경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갖췄다.
특히 정이찬은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파격 비주얼 변신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로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낼 정이찬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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