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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동 사태 선제 대응...“두바이·바레인 현지 직원 안전 확보”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14 00:56

우리은행 본사 전경./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사 전경./우리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우리은행이 중동 사태에 선제 대응해 현지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점포는 바레인과 두바이지점 총 2곳이 있다.
현지 시각 12일 두바이 경제자유지역 내 일부 건물에서 피격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 두바이 지점 건물은 피격 지점으로부터 약 1km 거리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우리은행 지점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전무하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중동사태 발발 직후 선제적인 직원 안전 조치에 나섰다. 바레인 지점 직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유럽법인으로 이동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 두바이 지점 직원도 인도 뭄바이 지점으로 이동했다.

현지 채용 직원의 경우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고 비상 연락망을 운영 중이다. 중동사태 발발 직후 선제 조치를 통해 주재원 가족 전원은 한국 복귀 완료 상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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