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안전

“BTS 광화문 무대 안전 ‘이상 무’”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긴급 현장점검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17 17:35

원방희 본부장 “글로벌 무대 완성의 시작과 끝은 현장 노동자와 관람객 안전”

원방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원방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무대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이에 서울광역본부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대형 구조물 설치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현장의 안전 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투입된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서울광역본부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고소 작업 노동자의 추락방지 조치 ▲임시 가설 구조물의 체결 상태 점검 ▲중량물 인양 시 하부 통제 여부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 작업 절차 준수를 당부하고,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수칙이 현장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독려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글로벌 무대 완성의 시작과 끝은 결국 현장 노동자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노동자의 안전이 공연의 성공과 국민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 지도를 마지막까지 면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전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