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4월 최초 진행 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는 졸음운전방지 캠페인 외에도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한 제과류 후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명절 연휴와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교통 안전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운전자 및 야간 작업자 등 졸음 방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대표 기능성 껌으로, 목적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과라나추출분말과 강력한 휘산작용을 하는 멘톨향, 페퍼민트향 등이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장거리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