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다날에프엔비의 카페 브랜드 달콤.N(Dal.Komm.N)이 신림 녹두거리에 신규 직영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림녹두거리점은 앞서 개점한 중계은행사거리점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기획된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
중계은행사거리점은 개점 이후 꾸준한 방문객 유입을 통해 브랜드의 시장성을 검증했으며 특히 12종의 수제 크림치즈 베이글이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달콤.N은 이러한 초기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매장에서도 직영 체제의 강점을 살려 서비스 품질과 메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림녹두거리점은 대학생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권 특성에 맞춰 공간 기획을 차별화했다. 장시간 체류가 용이한 좌석 배치와 더불어 트렌디한 메뉴 구성을 강화하여 해당 지역 타겟층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다날에프엔비 관계자는 “중계은행사거리점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림녹두거리점은 브랜드 경험을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가맹 매장까지 확대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