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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밭·카카오프렌즈, ‘이너피스 퍼퓸바 세트’ 출시…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30 09:00

동구밭·카카오프렌즈, ‘이너피스 퍼퓸바 세트’ 출시…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사회적 기업 동구밭이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동구밭X프렌즈 이너피스 퍼퓸바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연꽃과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삼았으며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 디자인을 반영했다. 소중한 이들의 안식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용 세트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동구밭은 이번 신제품에 이어 오는 4월 30일 ‘액막이 퍼퓸바’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액막이 퍼퓸바는 돼지와 호랑이 형상을 적용해 액운을 막는다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업사이클링 복숭아 원료를 제작 공정에 활용해 자원 순환과 기후정의 요소를 제품에 반영했다.

제품군은 헤어와 바디, 페이스까지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올인원 퍼퓸바로 구성됐다.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고체 형태로 제작되어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배출 저감과 기후정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구밭은 대형 IP인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기후정의 제품의 대중적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과 고체 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을 유지하면서, 대중적인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동구밭 관계자는 “기후정의 제품이 일부 소비자의 선택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기후정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의 장기 고용 모델을 운영함과 동시에 기후정의 관점의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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