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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 모집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5-04 11:2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대상그룹이 6월 3일까지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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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대상그룹의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올해부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기존 여행지였던 동남아시아 지역을 넘어 유럽으로 무대를 넓힌다. 첫 유럽 여행지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낙점했다. 국적이나 전공에 관계없이 서로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대학생들이 유럽에서 협업하며 보다 확장 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3일 총 4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6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고, 이후 약 한 달간 시나리오 개발 및 촬영, 홍보 계획 수립 등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영화는 8월 17일 부다페스트에서 영화 전문가들은 물론, 현지 여행객들이 함께하는 시사회와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지원 자격은 국적과 전공에 관계없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인드를 가진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재학생을 비롯해 휴학생과 수료생, 졸업 유예자도 포함된다.

지원 접수는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Cast Me’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어 자기소개 영상과 ‘DAESANG E.T.F.F.를 통해 얻고 싶은 것’에 대한 300자 이내 영문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6회째를 맞아 활동 무대를 유럽으로 넓히는 만큼 보다 확장된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존중’의 가치 역시 더욱 풍성하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럽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미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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