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아이브(IVE) 레이와 협업한 미세키서울의 두 번째 H/S 컬렉션이 5월 1일(금) 성수 연무장길 팝업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다.
미세키서울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아이브 레이는 이번 컬렉션에서 특유의 감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촬영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실제 고향과 맞닿은 배경을 활용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설렘’이라는 감성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 구매 금액대별 한정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키서울은 에프컴바인(대표 김건주)이 2023년 9월 론칭한 K-패션 브랜드다. 온라인 쇼핑몰 ‘애니원모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페르소나를 설정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모노톤 컬러와 비대칭 디테일을 중심으로 ‘설렘’이라는 감정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에서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등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레이가 일본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참여한 이번 H/S 컬렉션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설렘의 감성을 가장 진하게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성수 팝업스토어를 찾는 분들이 컬렉션과 함께 그 설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