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아오츠카는 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광고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난 여름방학 속 10대들의 해방감과 청량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학업 중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청춘의 모습을 포카리스웨트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여름방학의 기록’을 콘셉트로, 10대들이 직접 꾸민 다이어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손글씨와 그림으로 채워진 페이지들이 이어지며 다양한 경험과 추억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각자의 개성이 모여 ‘파란 여름’을 완성하는 장면이 강조된다.
촬영은 제주 표선 해안가와 곶자왈 일대에서 진행됐다.
아일릿이 광고 나레이션과 CM송에 직접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 멤버들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여름 특유의 감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는 바쁜 일상 속 10대들이 여름방학만큼은 자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춘의 순간에 공감하는 브랜드로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