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현대장미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10월 27일까지 상설 전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5-04 15:00

사진제공=현대장미원
사진제공=현대장미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지난 5월 1일 개막한 가운데, 국내 정원 장미 산업을 이끌어온 현대장미원(대표 김성래)이 참가를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의 철학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도시 곳곳에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공간을 혁신하는 촉진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국제공모를 거친 전문가들의 작가정원을 비롯해 학생, 시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고품격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노후 공원의 리뉴얼과 정원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시민 참여형 치유 및 힐링 프로그램을 강화한 소프트웨어 중심 축제로 기획됐다.

공간적으로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K-문화를 결합한 시민 대정원이 조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과거 뚝섬(6만 평), 보라매(12만 평)를 상회하는 약 15만 평 규모로 역대 최대 면적에서 개최되었으며, 성수동 일대까지 행사 장소를 확장해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사진제공=현대장미원
사진제공=현대장미원

현대장미원은 고양, 시흥, 화성 등 전국 10개 농장에서 연간 40~50만 주의 묘목을 생산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설계 및 식재 시공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약 600여 종의 품종 중 관목장미, 미니장미, 덩굴장미 등 350종의 전략 품종을 육성하고 있다.

그간 현대장미원은 다양한 축제 현장을 장미로 장식하며 조경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박람회에서 2m 크기의 스탠다드 로즈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정원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제22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지속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 전시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