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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상일, “아이 웃음이 도시의 미래·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강조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05 13:08

SNS 어린이날 메시지, 안전·교육·문화·돌봄 4대 분야 공약 제시

이 후보, “아이 한 명 키우는데 지역사회도 함께 해야” 지원 약속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페북 캡처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해맑은 웃음이 나라와 용인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안전·돌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전부터 돌봄까지…‘아이 중심 도시’ 청사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어린이 공약./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어린이 공약./페북 캡처
이 후보는 우선 ‘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보행 안전 강화, 스마트 안전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도서관과 과학관 등 교육시설을 늘리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공간을 확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맞춤형 돌봄과 양육 지원 확대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행복은 더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용인에서 자라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어린이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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