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신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패키지 리뉴얼은 설레임을 장시간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손에 닿는 직접적인 냉기를 차단했다.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입구도 키웠다. 쉐이크 질감의 특성상 꽁꽁 언 상태인 개봉 직후에는 취식이 쉽지 않다는 일부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롯데웰푸드는 쿨리쉬 신제품 2종(▲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도 출시한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벨지안 초콜릿 맛으로, 미세 얼음이 더해졌다.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는 멜론의 맛에 소다를 더해 높은 청량감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이 오랜 시간 소비자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더욱 편리한 취식을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한층 먹기 편해진 패키지와 함께 즉각 더위를 날려줄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