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유필우 등 합류…경제·노동·시민사회까지 외연 확장
12일 인천 시민공원역 인근서 ‘정복캠프 개소식’ 개최 예정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정복캠프 사무소 전경./정복캡프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정치권과 경제·노동·문화예술계 등 인천 각계 인사를 대거 포함한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후보 측은 10일 “인천을 대표하는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 체계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선대위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유필우 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치권 원로들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사회계, 문화예술체육계, 언론계 인사들도 폭넓게 참여하며 진영과 분야를 아우르는 이른바 ‘용광로 선대위’ 형태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유 후보 측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이는 특정 정당이나 조직 중심이 아닌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의사를 밝히고 선거운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조직으로, 생활밀착형 선거운동 강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유 후보는 “인천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인사들이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 “정파와 이념을 넘어 시민 행복과 인천 미래를 위한 통합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정복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인천시민공원역 인근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5 소재 캠프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필승 결의에 나설 예정이다.
◇명예선대위원장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나경원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 상임고문
심정구 전 국회의원, 민봉기 전 국회의원, 김학준 인천대학교 이사장, 이경재 전 국회의원, 안길원 전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회장
◇ 선대위 의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윤성 전 국회부의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허회숙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 후원회장
조진형 전 국회의원
◇ 언론자문위원
고대영 전 KBS 대표이사, 김재철 전 MBC 대표이사, 김백 전 YTN 대표이사, 송현승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최영범 전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 총괄선대위원장
정유섭 전 국회의원(상근), 윤상현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홍일표 전 국회의원, 박상은 전 국회의원, 이학재 전 국회의원, 박영월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윤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상임부의장, 김재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 총괄선대본부장
신재경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상근), 황효진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 조직총괄본부장 :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 직능총괄본부장 : 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 지역총괄본부장 : 신재경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 자문교수단장 : 이종렬 전 인천연구원 원장
◇ 대변인
유중호 전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이상구 전 인천시 시민소통수석,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