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중앙도서관이 오는 13일 교내 2층 북카페에서 재학생들의 디지털 학술 자원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2026학년도 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방대한 전자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 등 디지털 콘텐츠를 학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콘텐츠별 이용 방법을 안내받고 직접 기능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개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추첨을 통해 ▲에어팟 4 ▲갤럭시 버즈 3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에어프라이어 등의 가전제품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교내 비교과 마일리지 2점을 부여한다.
또한 박람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정보 검색 능력을 평가하는 ‘전자정보검색대회’도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병행된다.
이 행사는 도서관 구독 DB 활용법과 관련된 10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득점자 11명을 선발해 총 22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