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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론칭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13 08:50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 사용

 ‘무가당 플레인·블루베리’ 신제품 2종
‘무가당 플레인·블루베리’ 신제품 2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출시하며 발효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나100% 원유를 활용한 신규 그릭요거트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강 간식과 식사대용 수요가 확대되며 그릭요거트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됐다.

특히 떠먹는 형태의 호상 요거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릭요거트 시장 성장도 이어지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프리미엄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발효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을 운영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온 만큼 신규 브랜드 역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로 체세포수 1급과 세균수 1급A 기준을 충족한 원유다.

서울우유는 여기에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적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를 줄이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출시된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원유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데일리 그릭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서울우유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그릭요거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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