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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국내산 콩 원료 담은 ‘순차올’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14 08:25

콩·두부에서 착안한 한국적 감성의 신규 뷰티 라인

신규 뷰티 라인 ‘순차올’ 제품
신규 뷰티 라인 ‘순차올’ 제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로하스 신규 뷰티 브랜드 ‘순차올’을 론칭하고 ‘순차올 몽글 미스트’, ‘순차올 탱글 크림’, ‘순차올 고운 선크림’, ‘순차올 도톰 마스크’ 등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차올’은 ‘순수하게 피부가 차오르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콩과 두부에서 착안한 한국적 감성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
이번 라인의 핵심은 풀무원건강생활이 개발한 독자 원료 ‘PMO SOYBIODERM™’이다. 국내산 콩에서 추출한 5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한 원료로, 보습과 탄력, 피부 장벽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

원료에는 소이 펩타이드와 소이 프로틴, 소이 피디알엔(PDRN), 소이 발효물, 소이 추출물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해당 성분들이 피부 보습과 탄력, 안티에이징, 피부 진정과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품군은 일상용부터 집중 관리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순차올 몽글 미스트’는 겔 타입 미스트로 촉촉한 사용감을 강조했고, ‘순차올 탱글 크림’은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순차올 고운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 기능을 함께 담았으며, ‘순차올 도톰 마스크’는 고농축 앰플 기반 하이드로겔 마스크 형태로 출시됐다.

풀무원건강생활 조유나 CM(Category Manager)은 “순차올은 풀무원건강생활이 쌓아온 식물성 원료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신규 뷰티 라인”이라며 “국내산 콩 유래 독자 원료를 바탕으로 보습과 탄력, 광채, 피부 장벽 케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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