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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AI 기반 통합보안관제 체계 강화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15 08:50

글로벌 통합보안관제 시스템 구축...보안 탐지 체계 고도화

삼쩜삼, AI 기반 통합보안관제 체계 강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무 환급 플랫폼 삼쩜삼이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전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와 위험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은 기업 내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로그와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분석하는 방식이다. 평소와 다른 접근 패턴이나 비정상적인 행위를 빠르게 탐지해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연내 AI 기술도 추가 적용할 예정이다. AI 기반 분석 기능을 활용해 위협 탐지 시나리오를 더욱 정교화하고, 새로운 공격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외부 위협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킹 시도를 모니터링하고 차단한다.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인 공격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도 함께 강화됐다. 서비스 운영 환경 내 취약한 설정이나 보안 허점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솔루션을 적용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고청민 자비스앤빌런즈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탐지에서 대응까지 이어지는 보안 프로세스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삼쩜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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