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경기도교육청, 경기 체육 꿈나무 919명 전국소년체전 출격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21 08:11

부산서 40개 종목 도전…도교육청 “250개 이상 메달 목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할 경기도 선수단의 기념촬영 모습./경기도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할 경기도 선수단의 기념촬영 모습./경기도교육청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을 출전시키며 미래 체육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39개 메달 획득 성과를 넘어 올해는 250개 이상 메달 달성을 목표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도내에서는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여 405명)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축구, 체조 등 4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참가 학생의 약 40%가 학교 운동부 소속이 아닌 ‘개인학생선수’인 점을 고려해 경기도체육회와 종목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운동부·개인학생선수 지원 확대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생 선수들의 재능과 소질 개발을 위해 종목별 교육감배 대회 운영과 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 동계 강화훈련, 훈련 장비 지원 등 학교 운동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같은 지원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동권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기 미래 체육 인재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소중한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총 2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