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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21 08:09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SBI저축은행, 3위 하나은행 순

농협은행,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조사에서 농협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1일부터 5월21일까지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 2577만6369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과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5.63%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관심도, 소통량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농협은행,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1위에 오른 농협은행 정기적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61만2956, 미디어지수 41만5281, 소통지수 70만746, 커뮤니티지수 36만482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09만381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5% 상승한 수치다.

2위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7만439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3위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83만8682로 조사됐으며, 전월 대비 39.89% 상승했다.

신한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79만3923으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92.26% 상승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아이엠뱅크가 5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아이엠뱅크,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정기적금 브랜드 카테고리는 브랜드 소비와 소통 지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며 “고금리 상품 경쟁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이용 확대가 브랜드 관심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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