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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방한 외국인 관광 동선에 K-뷰티 체험 접점 확대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5-21 09:29

- 전통문화·숙박·웰니스 등 관광 접점에 스킨케어 루틴 연결
- 방한 외국인 대상 제품 경험 확대…2030 방한 관광객 접점까지 확대

사진 : 토리든 제공
사진 : 토리든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중심의 K-뷰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토리든은 수분 케어 카테고리에서 쌓아온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60% 이상을 기록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해외 현지 유통 채널에서의 고객 접점을 한국 방문 경험으로까지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토리든은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외국인 고객이 한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숙박, 웰니스 등 다양한 관광 접점과 스킨케어 루틴을 연결하고 있다.

토리든은 먼저 글로벌 관광객 대상 한복 렌탈·스냅 촬영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한한복의 워킹 투어 패키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K-뷰티를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연결한다. 한복을 입고 경복궁 일대를 투어한 뒤 토리든 제품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한국 문화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케어 루틴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숙박객 비중이 높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는 스킨케어 키트를 제공하고,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객실 숙박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인근 올리브영 매장 정보도 함께 제공해 제품 체험이 오프라인 구매 접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의 K-뷰티 동선을 확장하고, 관광 상권과의 접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심형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제품 경험도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남산 일대에서 운영한 외국인 대상 하이킹 프로그램에 밸런스풀 시카 오일 컨트롤 선스틱과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등산이 새로운 도심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는 가운데, 야외 활동 상황에 맞춰 자외선 차단과 수분 케어를 함께 제안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토리든은 해외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K-뷰티 브랜드인 만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과 국내 방한 관광 접점을 함께 아우르며, 한국 여행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토리든의 스킨케어 루틴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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