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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오페라·국악’ 버스킹 새 시즌 론칭…색다른 시즌형 콘텐츠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5-21 11:00

딜라이브TV, ‘오페라·국악’ 버스킹 새 시즌 론칭…색다른 시즌형 콘텐츠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딜라이브TV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확장한 색다른 시즌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해온 ‘오페라 하우스’가 스핀오프 시즌인 ‘오페라 캠퍼스’로 돌아온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던 버스킹 무대를 대학 캠퍼스로 옮긴 ‘오페라 캠퍼스’는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꿈꾸는 성악 전공 학생들과 거장 성악가들이 모여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걸그룹 레인보우로 큰 사랑을 받은 고우리가 MC로 합류해 ‘캠퍼스 여신’의 매력을 바탕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버스킹을 통해 대중문화로서 국악의 가능성을 증명한 ‘조선버스커즈’는 크로스오버 국악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한 ‘쉐이킷 코리아(Shake it KOREA)’로 첫선을 보인다.
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제작한 '쉐이킷 코리아'는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밴드들의 협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국악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더불어 판소리와 마당놀이의 정신으로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관객이 ‘판’을 완성하는 주체로서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입체적인 음악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오페라 캠퍼스', '쉐이킷 코리아' 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중순 첫 방송된다.

아울러 딜라이브TV는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의 후속 시즌을 통해 세계관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컬리즘’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최근 딜라이브TV는 폭스 코퍼레이션이 북미·중남미·유럽·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서비스 중인 광고 기반 스트리밍(AVOD) 플랫폼 ‘Tubi’에 자체 제작 콘텐츠 ’지혜의 숲‘ 시즌 1·2, ’미스코리아‘, ’아카이브 다큐 서울 그곳은‘ 등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지역채널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딜라이브TV의 김현태 대표는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우리 생활에 녹여냈던 인기 프로그램들이 색다른 시즌형 콘텐츠로 돌아온다. 특히 ‘쉐이킷 코리아’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장르를 재창조해 K-컬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며 “이처럼 강력한 ‘글로컬리즘’의 장점을 가진 딜라이브만의 콘텐츠들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더 많이 시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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